본문 바로가기
(리플레이)피나

(리플레이)피나 Pina

  • 시네마테크
  • 일반 8,000원 | 청소년 7,000원 | 조조 5,000원반
작품정보
102min  | D-Cinema  | color  | 독일, 프랑스, 영국  | 2011
감독
빔 벤더스(Wim Wenders)
출연
피나 바우쉬
영화정보

[시놉시스]


“춤추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길을 잃는다.” 현대 무용의 거장 피나 바우쉬와의 마지막 약속을 위해 카메라를 든 빔 벤더스. [봄의 제전], [카페 뮐러], [콘탁트호프], [보름달]까지. 부퍼탈의 거리와 자연을 무대 삼아 탄츠테아터 앙상블의 강렬한 몸짓이 펼쳐진다. 무용수의 미세한 근육 떨림과 뜨거운 숨결을 포착한 이 장엄한 헌사는 스크린과 무대의 경계를 넘어선 경이로운 시네마틱 체험으로 다시 부활한다.




[보도자료]


현대 무용의 지형을 바꾼 혁신가 피나 바우쉬에게 바치는 빔 벤더스 감독의 경이로운 헌사, 영화 <피나>가 개봉 1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5월 6일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개봉은 지난 3월 개봉하여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파리, 텍사스> 와 [빔 벤더스 감독전 Part.1]에 이은 [빔 벤더스 감독전 Part.2]의 시작으로, 거장의 다큐멘터리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




영화 <피나>는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예술가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아왔다. 그리고 2012년 한국 개봉 시, 전국에서 단 5개 극장에서 개봉을 하여, 2주만에 1만명 돌파, 이 후 장기상영을 통해 누적관객 2만명을 돌파하는 기적 같은 흥행을 이뤄낸 바 있다.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는 “피나 바우쉬란 무용가의 삶을 그 사람의 작품들과 함께 보여준 작품. 전기영화라 볼 수 없게 잘 만들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피나 바우쉬와 함께 작업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고백으로 그녀를 향한 깊은 동경을 표했으며, <룸 넥스트 도어>, <그녀에게> 등의 작품을 연출한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역시 “피나는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일으키며 언제나 내게 영감을 주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오리지널 포스터는 “Dance, dance, otherwise we are lost”(“춤추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길을 잃는다.”)라는 피나 바우쉬의 상징적인 명언과 함께, 물 위를 도약하는 무용수의 찰나를 포착했다. 정지된 이미지임에도 폭발적인 생동감을 전하는 이 컷은 피나가 평생 탐구한 ‘몸의 언어’를 시각적으로 응축해 보여준다.




영화 <피나>는 2009년 여름, 암 진단 5일 만에 세상을 떠난 피나 바우쉬의 갑작스러운 타계 이후 완성된 작품이다. 무대라는 경계를 넘어 피나의 영혼이 깃든 도시 부퍼탈의 거리와 공장, 거친 자연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무용수들의 퍼포먼스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선 압도적인 시각적 해방감을 선사한다. 빔 벤더스 감독은 그녀와 나눈 20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슬픔을 딛고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빔 벤더스(Wim Wenders)는 1970년대 뉴 저먼 시네마를 이끈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오늘날에는 동시대 세계 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인물과 공간, 시간의 흐름을 고유한 시선으로 포착하며, 단순한 재현을 넘어 ‘체험으로서의 영화’를 구축해왔다.




특히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화 언어를 확장해온 그는, 제3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파리, 텍사스>)을 비롯해 제40회 칸영화제 감독상(<베를린 천사의 시>), 제3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사물의 상태>),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 등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했다. 이후에도 그는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현실을 새로운 언어로 감각하게 만드는 영화적 실험을 이어왔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그를 “새로운 영화 언어를 형성하며 독일 영화의 이미지를 재정의한 인물”이라 평가했다.




<피나>는 일부 극장에서 최초 개봉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3D로도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근육의 미세한 떨림과 땀방울은 물론 무용수들의 감정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피나>의 3D는 이제까지 어떠한 영화나 공연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감각적이고 경이로운 시각적 여행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빔 벤더스 감독이 바치는 피나 바우쉬에 대한 헌사, 영화 <피나>는 오는 5월 6일 CGV 아트하우스를 비롯한 전국 예술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틸컷
동영상
기대평/관람후기
등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 05월 06일 (수) 09:30
    ~ 11:12
  • 05월 07일 (목) 11:30
    ~ 13:12
  • 05월 12일 (화) 10:00
    ~ 11:42
  • 05월 13일 (수) 10:00
    ~ 11:42
  • 05월 15일 (금) 13:00
    ~ 14:42
  • 05월 19일 (화) 12:20
    ~ 14:02
  • 05월 20일 (수) 18:30
    ~ 20:12
  • 05월 21일 (목) 11:40
    ~ 13:22
  • 05월 24일 (일) 09:40
    ~ 11:22
  • 05월 26일 (화) 18:00
    ~ 19:42
  • 05월 27일 (수) 20:50
    ~ 22:32
  • 05월 28일 (목) 18:20
    ~ 20:02
  • 05월 30일 (토) 18:30
    ~ 20:12
  • 05월 31일 (일) 09:30
    ~ 11:12
  • 06월 02일 (화) 12:10
    ~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