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정보
- 상영시간표
- 작품정보
- 69min | D-Cinema | color | 한국
- 감독
- 김준희(), 이광재(), 너울()
- 출연
- 강혜란, 이한주, 김수우, 이상희, 신은수, 조형주
-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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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정으로 인해 <2025 영화의전당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워크숍> 상영이 취소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관객과의 대화]
일시: 6월 3일(수) 19:30
장소: 인디플러스
참석: 김준희, 이광재, 너울 감독
진행: 정청비(파도씨네 대표)
아픔도 시간도 흘러갈지니’ 🌱🌿🌳
*작은영화영화제 100번째 이야기*오래된 아픔의 기억을 상기하는 것 혹은 망각하는 것은 슬픔일까요, 기쁨일까요, 아니면 추억일까요.누군가는 영화를 통해 그 당시의 고민을 습기차고 나른한 일상으로 재현하고,
영화가 세상에 공개되기 까지 뼈아픈 고통과 고독을 훗날 지난 시간 속 현재의 틈에서 물질화 시킵니다.두 형제는 오랫동안 묵혀있던 시간을 능청스레, 태연스럽게 하지만 조심스럽게 떠올려봅니다. 가족의 증언과 밀려오는 회한과는 반대로 흘러가는 시간 속 도로 위의 사람들과 차들은 가던 길을 갑니다.
마음 저 한켠에 그날의 충격을 잠시 숨겨놓고, 비로소 형제는 지나왔던 거리를 돌아가려합니다.한 아이가 제도와 정형화된 소통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 아이의 안식처는 어디로 가야 찾을 수 있을까요?
그 곳은 공간일까요, 사람의 마음일까요, 아니면 지나온 시간이 그때를 돌이켜보는 기억 혹은 추억일까요.회한의 마음과 이번 이야기를 상기시키게끔 영감을 주었던 시 한 구절을 떠올려봅니다.어머니, 정말 그 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때 옆에 있던 차백합의 꽃은,
이제 시들어버렸겠지요.
그리고 가을에는 회색의 안개가 그 언덕을 덮고
그 모자 아래에서 매일 저녁 여치가 울었을지도 몰라요.어머니, 그리고 분명히 지금쯤이면 오늘 밤 쯤은,
그 계곡 사이는 조용히 내린 눈이 쌓여있겠죠.감추듯, 조용히, 외롭게.
(사이조 야소의 ‘밀짚모자’)by 프로그래머 이신희🎞️ 상영작
① 여름내 | 김준희 | 2018 | 16‘ 37“
② 거리의 가능한 불행들 | 이광재 | 2019 | 35‘ 23“
③ 침대 | 너울 | 2024 | 14‘ 16“
-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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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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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평/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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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수)
19:30
~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