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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픽, 시간과 빛) 어떤 초상

(로컬 픽, 시간과 빛) 어떤 초상 GV1

  • 인디+
  • 균일 5,000
작품정보
82min  | D-Cinema  | color  | 한국
감독
이우민(Lee Woo-min), 자이메나 자렝바(), 손희완(Son Hee-wan)
출연
강서윤, 류제민, 성진, 태리
영화정보

  • *'<바다의 자매> - 영자막', '<(테크노) 사랑해!>- 영어, 한글자막 혼용'으로 상영됩니다. 관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객과의 대화]


일시: 3월 28일(금) 19:30


장소: 인디플러스


참석: 이우민 감독


진행: 이동윤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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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로컬시네마 데이 : 로컬 픽, 시간과 빛(LOCAL PICK, BRIGHT TIMES) 


3월의 선택 <어떤 초상>




초상 1.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폐허가 된 자리, 그마저도 재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사라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기억과 애정은 여전히 남아, 그 아쉬운 마음으로 그려낸 초상이 <떠나는 사람들>에 있습니다.


초상 2. 어떤 이들은 자신의 삶과 터전을 오늘도 굳건히 지킵니다. 긴 세월, 어떤 어려움에도 맞선 당당한 이들의 초상이 <바다의 자매들>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영도 해녀'라고 부릅니다.


초상 3. <(테크노) 사랑해!>가 그려낸 인터뷰이들은 무언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얼굴입니다. 그들은 동시대, 그리고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떠나는 사람들


202417min다큐멘터리한국


감독 이우민


출연 강서윤, 류제민, 임현진


 


대학생 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사라짐과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자신과 관련된 것들의 사라짐은 불안으로 이어지게 되고, 변화는 자신에게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재개발로 인해 사라진 등굣길은 단순한 동네의 변화에서 그치지 않고,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바다의 자매 Sisters of the sea


202410min다큐멘터리한국


감독 자이메나 자렝바


 


이 여성들은 평생을 바다에서 일하며 보냈다. 이 영화에서 그들은 세월이 흐르며 바다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의 일터인 바다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회상한다.


 


(테크노) 사랑해! Love ya! (Techno)


202455min다큐멘터리한국


감독 손희완


출연 성진, 태리, 태호


 


테크노에 몸을 맡겨 춤을 추는 사람, 그 속에서 느껴지는 공기, 무아, 해방의 영역을 시각적인 이미지와 청각적인 쾌감을 통해 하나의 탈출구 혹은 해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테크노가 주는 자유로움을 통해 그 속의 숨겨진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세지를 함게 나누는 시간을 공유하여 잃어버린 우리가 되는 여정을 여러 증언들을 통해 그려내본다.


스틸컷
동영상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 03월 28일 (금) 19:30
    ~ 20:52 GV1